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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전
작성시간:2025-10-11  출처:王屋山景区

삼청전은 양대궁의 주요 건축물 중 하나로, ‘대라삼경전(大羅三境殿)’이라고도 불립니다. 전각 안에는 삼청천존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당대에 처음 세워졌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명대의 유구로, 여러 차례의 보수를 거쳐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는 허난성에 현존하는 명대 전당식 고건축 중 규모가 가장 큰 건물로 평가됩니다. 전당은 정면 다섯 칸, 측면 네 칸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30개의 석주가 지붕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기둥 전체에는 생동감 넘치는 고부조 조각이 새겨져 있으며, 문 앞의 네 개의 명주는 보기 드문 ‘화련(畫聯)’으로 장식되어 있어, 글 대신 그림으로 의미를 전하는 독특한 예술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상련은 ‘풍조우순, 국태민안(風調雨順,國泰民安)’입니다. 첫 번째 인물은 머리에 태양을 이고 보검을 든 총호법신으로, 그의 지휘 아래 운모가 구름을 펼치고, 전광낭랑은 손에 거울을 들어 여닫으며 번개를 만들어 냅니다. 뇌공은 다섯 개의 큰 북을 두드려 천둥 소리를 내고, 우사는 보호로를 들고 비를 내립니다. 풍백은 큰 나무를 흔들어 비가 사방으로 퍼지게 하여 고르게 대지를 적십니다. 비가 그치고 하늘이 개자, 농부는 삿갓을 쓰고 괭이를 메고 밭으로 나가며, 신과 인간의 형상을 통해 자연의 변화와 백성의 평화로운 삶의 풍경이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하련은 ‘고해무변, 회두시안(苦海無邊,回頭是岸)’입니다. 아래의 바다는 곧 고해를 뜻하며, 사람이 악행을 저지를 경우 끝없는 바다에 빠진 것처럼 허우적대며, 미혹에서 깨어나지 못한 자들은 결국 그 속에서 익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잘못을 깨닫고 돌이킨 자들은 구원받아 육지로 건져 올려져 새 생명을 얻습니다. 이는 인생의 두 가지 길, 두 가지 결말을 상징합니다. 바다에 빠지지 않은 사람은 덕을 쌓고 선행을 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하여 마침내 남보다 나은 행복한 삶에 이르게 됩니다.

중련에는 ‘팔선과해, 각현신통(八仙過海,各顯神通)’이라 쓰여 있습니다. 중앙의 두 돌기둥은 정교한 조각 기법으로 ‘팔선과해’의 고전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 기둥에는 네 명의 신선이 새겨져 있으며, 그들이 용왕과 병사들과 치열하게 싸워 이기고, 각자의 신통한 법력을 발휘해 바다를 건너는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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