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신로
천단신로는 아래에서 위로 길게 뻗어 올라가는 가늘고 길쭉한 용의 등뼈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수룡령’ 또는 ‘창룡령’이라 불립니다. 이 길을 따라 오르면, 하루문을 지나 십팔반을 돌고, 선인교를 건너, 자금애를 오르고, 천계를 올라야 비로소 천단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총길이 3,800여 미터, 계단은 모두 5,512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단신로는 태행산 국가산림보도의 중요한 구성 구간으로, 아웃도어 트레킹과 등산·건강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코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