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광장 구역
영빈광장은 ‘천하의 귀빈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왕우산이 한 권의 역사서라면, 영빈광장은 그 해설의 서문과 같습니다. 복희가 팔괘를 연역하고, 황제가 천단에서 제사를 지낸 이래로 왕우산은 줄곧 중화문명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열자가 저술하고, 상산사호가 은거하며, 하상공이 주를 달고, 손사막이 의술을 펼친 일들 모두가 왕우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영빈광장은 상황적·상호작용적·체험적·전시적 기법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천하제일동천’의 의경을 재현함으로써, 왕우산의 첫인상 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영빈광장은 1000여 무의 부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중앙 축선에는 제1동천패방, 오행사상광장, 천기고정, 초단, 정천문, 헌원전, 양대궁 등 북두칠성에 대응하는 7개의 주요 건축물이 자리합니다. 양측의 왕우산 문화체험구에는 도덕경 석각, 황제 제천 조각상, 명인 시사문화 장랑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